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자치행정 시정

김천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최종 마감

새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2.06.01 20:56 수정 2022.06.01 20:57


김천시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6월1일 19시30분 코로나19 확진유권자 투표를 끝으로 최종 마감되었다고 밝혔다.

읍면동별 투표율에서는 증산면이 73.55%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달성하였으며, 읍면동별 투표율은

- 아포읍 3,743명(52.14%), 농소면 1,779명(62.12%), 남면 1,669명(57.33%), 개령면 2,288명(62.98%), 감문면 2,158명(69.79%), 어모면 2,223명(59.11%), 봉산면 1,878명(66.34%), 대항면 1,957명(61.16%), 감천면 1,244명(68.43%), 조마면 1,332명(64.41%), 구성면 1,809명(67.83%), 지례면 1,036명(72.04%), 부항면 859명(72.43%), 대덕면 1,324명(68.07%), 증산면 734명(73.55%), 자산동 3,544명(58.70%), 평화남산동 3,738명(54.25%), 양금동 2,228명(63.71%), 대신동 10,281명(49.26%), 대곡동 9,108명(53.46%), 지좌동 4,738명(51.17%), 율곡동 8,060명(48.46%) 이다.

김일곤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은 무더운 날씨속에서도 읍면동 현장 투표참여 홍보 활동을 펼치며 투표율 제고를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다.

김천시 관계자는“생업에 바쁜 와중에서도 투표참여를 통해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주신 모든 시민들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새김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