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정상의 배드민턴 선수를 가리기 위해 19일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2022 정향누리전국연맹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김천시청 여자 배드민턴팀이 여자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시청 여자 배드민턴팀은 22일 치러진 단체전 결승전에서 포천시청을 세트스코어 3대 2로 꺾고 우승기를 들어올렸다.
김천시청 여자 배드민턴팀은 지난 4월 밀양에서 열린 연맹회장기실업배드민턴선수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1·2세트 단식에 경기를 따내면서 손쉬운 승리를 예상했지만 복식조가 연달아 패하면서 세트스코어 2대 2가 됐다.
5경기에 출전한 김성민(김천시청)은 김민지(포천시청)에게 1세트를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21대 23으로 내줬으나 2세트 21대 16, 3세트 21대 17로 따내며 승리했다.
한편 김천시청 배드민턴팀은 26일까지 펼쳐지는 정향누리전국연맹종별선수권대회에서 남녀단식과 복식, 혼합복식에도 참가해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