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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종합

김천시보건소, 맨발걷기 힐링캠프 운영

새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6.07.03 11:12 수정 2026.07.03 11:13

맨발로 숲을 걷고, 마음까지 힐링


김천시보건소는 지난 2일 국립김천치유의 숲에서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2026년 맨발걷기 힐링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힐링캠프에는 맨발걷기 프로그램 참여자와 금연사업 '금빛절친' 참여자, 건강마을 조성사업 주민 등 총 31명이 참여해 숲속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함께 체험했다.

참여자들은 먼저 아로마오일을 활용한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의 긴장을 완화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소도구를 활용한 근막 이완 운동과 전신 스트레칭을 통해 신체의 활력을 높였다.

이어 국립김천치유의 숲 잣나무 숲길에서 맨발걷기와 숲 트레킹, 해먹 체험을 진행하며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맨발걷기는 흙길을 직접 밟으며 자연과 교감하고 걷기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힐링캠프는 단순한 체험에 그치지 않고 금연사업과 연계해 건강생활 실천 의지를 높이고, 일상 속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연 속에서 몸을 움직이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손중일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힐링캠프가 맨발걷기를 처음 접한 주민들에게는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새로운 계기가 되고, 꾸준히 맨발걷기를 실천해 온 주민들에게는 걷기를 지속하는 동기 부여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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