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사계절썰매장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오는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물썰매장’을 운영한다.
물썰매장은 썰매를 타고 시원한 물속으로 내려가는 시설로 물놀이와 썰매 체험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여름철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올해도 썰매 이용이 어려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에어풀장을 함께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하계시즌 사계절썰매장은 이용객의 편의와 쾌적한 시설 운영을 위해 네이버를 통한 100%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이용 시간은 1회차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2회차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회차별 이용 인원이 제한된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일이며 우천이나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시간이 단축되거나 휴장할 수 있다.
썰매 이용은 60개월 이상부터 권장하며, 체중 90kg 이상인 경우에는 안전을 위해 탑승이 제한된다. 이용객은 수영복 또는 래시가드와 아쿠아슈즈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썰매 동반 탑승은 불가하다.
운영 일정과 예약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사계절썰매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재광 공단 이사장은 “무더운 여름철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만족을 제공하는 여가시설이 될 수 있도록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