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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종합

더불어민주당 박희현 김천시의원 바선거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유아영 기자 입력 2026.04.25 18:32 수정 2026.04.25 18:35

“준비된 변화! 확실한 실행!”


6‧3지방선거 김천시의원 바선거구에 출마하는 박희현 예비후보가 25일 오전 11시 선거사무소(율곡동 85번지)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천지역 도‧시의원 예비후보 및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박희현 예비후보는 “율곡동은 김천의 미래이자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 그러나 도시 성장 속도에 비해 생활 인프라와 행정의 속도는 아직 주민의 기대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이 간극을 정치로 메우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이어 “주민의 삶 속 불편을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해결하는 생활정치를 실현하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결과로 증명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황태성 위원장은 “타고난 실무 능력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아내고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며 실천하는 봉사정신을 꾸준히 보여온 인물”이라며 “멈추지 않고 지역을 위해 끊임없이 움직이는 마치 엔진처럼 일하는 후보”라고 평가했다. 이어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신뢰를 쌓아온 만큼 지역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며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박희현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율곡동 교육특화도시 프로젝트 △2차 공공기관 이전 적극 추진 △소아청소년과 유치 조례 1호 발의 △아이 키우기 좋은 율곡동 조성 △순환 교통체계 구축 △상권 활성화 특별대책 등을 제시했다.

또한 “민원을 민원으로 끝내지 않겠다. 현장에서 보여주기식 방문으로 끝내지 않겠다. 시민에게 꼭 필요한 정책으로 준비된 변화와 확실한 실행을 보여드리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박희현 예비후보는 김천중, 성의고, 김천과학대학을 졸업했으며, 전 더불어민주당 김천지역위원회 사무국장과 청년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김천시자원봉사센터 이사, 김천시 사회적경제협회 부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더불어민주당 김천시지역위원회 율곡동 협의회장을 맡으며 지역사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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