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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사관학교 제2기 입학…신입생 155명 새 출발

유아영 기자 입력 2026.04.24 15:55 수정 2026.04.24 16:07

실생활 중심 교육과정 운영…신중년 세대 사회참여·역량 강화 지원


2026학년도 제2기 신중년사관학교 입학식이 24일 오전 11시 경북보건대 목인관에서 열렸다. .


이번 입학식은 100세 시대를 맞아 신중년 세대의 인생 2모작 설계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신중년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은직 총장, 김정국 학장, 나영민 의장, 이우청 도의원, 정재정 시의원을 비롯한 신입생과 재학생 등 총 283명(1학년 155명, 2학년 128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색소폰 합주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학사보고 △입학 허가선언 △입학생 선서 △총장 환영사 △학장 인사 △축전 소개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입학생 대표의 선서를 통해 성실한 학업과 책임 있는 학교생활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보건대학교는 이번 신중년사관학교를 통해 경제·건강·여가·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신중년 세대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도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인생 2모작 설계를 지원하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현장 연계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역량 강화가 이뤄질 예정이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신중년사관학교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새로운 삶을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참여자들이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정국 학장은 “신중년사관학교는 단순한 배움의 공간을 넘어, 삶의 경험을 재정의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성장의 장”이라며“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고 인생 2막을 보다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경북보건대학교 신중년사관학교는 중장년층의 삶의 경험과 지식을 사회적 가치로 확장하는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예정이다. 나아가 지역과 세대를 연결하는 학습·활동 거점으로서, 다양한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학습 공동체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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