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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소면, 샤인머스켓 포도 교육 실시
김경욱 기자
입력 2019.09.26 11:03
수정 2019.09.26 11:03
150여명 참석해 샤인머스켓 인기 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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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소면에서는 지난 25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샤인머스켓 교육을 실시했다. 샤인머스켓은 당도가 높고 망고향이 나 망고포도라고도 불린다. 본 교육에는 150여명이 참석해 당초 예상인원을 훨씬 뛰어 넘어 샤인머스켓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교육은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임병엽 지도사를 초청, 샤인머스켓 포도에 대한 고품질 재배기술과 당도향상 방법, 주요 병해충 및 방제 등 맞춤식으로 교육을 진행해 농민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교육에 참석한 포도연합회 김천시협의회장 이순철, 안종복 농소면 이장협의회장은“샤인머스켓은 최근 수요가 급증해 높은 가격에 판매가 되고 있으며 수출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만큼 오늘 교육이 농민들이 고소득을 올리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정하 농소면장은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 및 행정지원으로 지역포도농가의 경쟁력 제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임병엽 지도사를 초청, 샤인머스켓 포도에 대한 고품질 재배기술과 당도향상 방법, 주요 병해충 및 방제 등 맞춤식으로 교육을 진행해 농민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교육에 참석한 포도연합회 김천시협의회장 이순철, 안종복 농소면 이장협의회장은“샤인머스켓은 최근 수요가 급증해 높은 가격에 판매가 되고 있으며 수출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만큼 오늘 교육이 농민들이 고소득을 올리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정하 농소면장은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 및 행정지원으로 지역포도농가의 경쟁력 제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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