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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제일병원은 지난 10월 27일 환자안전 문화 정착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제6회 QI(Quality Improvement, 질 향상)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5일 우수 활동 부서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각 부서가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의료 질 향상 및 환자안전활동 사례와 혁신 과제 성과를 공유하고 병원의 전반적인 시스템과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이왕복 병원장은 “환자안전과 의료 질 향상은 병원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가장 핵심적인 가치이자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최고의 의료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환자 중심의 안전한 진료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실천해 준 모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심사 총평에서 강정묵 기획실장은 “올해 발표된 과제들은 단순한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인 데이터 분석과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고 평가하며 “우수한 QI 활동 성과들이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병원 표준 업무 프로세스로 잘 정착해 환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의료 서비스의 질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병원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심사 결과, 가장 뛰어난 성과를 거둔 약제팀에 영예의 ‘최우수상’이 수여되었으며, 창의적인 접근법과 높은 실행력을 보여준 부서들에게 각각 5B병동 ‘우수상’과 6A병동, 영상의학팀 ‘장려상’, 뚜렷한 개선을 이루어낸 진단검사의학팀은 도약상을 수여했다.
한편, 김천제일병원은 매년 QI 경진대회를 지속 개최하여 부서 간 정보 공유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프로세스 개선 활동을 통해 고품질의 안전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북 서북부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