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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립 율곡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 및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인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율곡도서관이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 평가에서 상위 20%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연속지원을 받게 됨에 따라 추진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에서 떠나는 건축 산책’을 주제로 지난 8월 20일부터 11월 3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길 위의 인문학’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건축을 새로운 인문학적 시선으로 바라보고 삶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길 바란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풍요로운 삶을 지원하는 품격 높은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