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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율곡마을돌봄터는 대한건축사협회 김천지역건축사회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지난 2일 아동들과 함께 상상이 현실이 되는 달콤한 건축 세계 ‘어린이 과자 집 짓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들이 과자를 활용해 자신만의 창의적인 공간을 만들고, 건축의 기본 개념을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아동들의 소근육 발달과 인지 능력 향상, 창의력 증진에 도움을 줬으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신감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강석호 대한건축사협회 김천지역건축사회 회장은 지역 아동들에게 건축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적인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지원하고 경북보건대학교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율곡마을돌봄터는 다함께돌봄사업을 비롯해 경상북도 K보듬6000, 어린이식당, 노란버스 사업을 운영 중에 있다. 율곡마을돌봄터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들에게 폭넓은 배움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