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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종합

경북보건대 철도경영과 제2회 철도사진전

새김천신문 기자 입력 2019.08.14 09:08 수정 2019.08.14 09:08

19일부터 23일까지 KTX김천(구미)역 맞이방


경북보건대학교 철도경영과는 ‘철도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주제로 제2회 철도사진전을 연다.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KTX김천(구미)역 맞이방에서 열리는 사진전은 코레일 주최 철도사진전 대상을 비롯한 입상작 40여점, 철도 및 여객 열차의 변천사 등을 색다른 모습의 기차 사진을 연다.

또한 학생들에게 철도에 대한 관심을 주기 위해 종이기차 만들기 체험장을 운영해 무료로 체험을 할 수 있게 한다.

이은직 총장은 “최근 남부내륙철도연결 등 철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 철도사진전은 철도에 대해 널리 알리고 대중적으로 친숙하게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철도경영과는 2007년에 개설한 이래 해마다 재학생들이 꿈의 직장인 한국철도공사, 6대 지하철공사, 공항철도, 경전철, 포스코 등에 철도기관사, 역무원, 사무원으로 취업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코레일(기관사) 2명, 포스코(기관사) 2명이 합격했으며 하반기에 코레일(시설분야)에 필기시험이 합격돼 면접을 앞두고 있는 등 공기업 사관학과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학생들에게 철도에 대한 관심을 주기 위해 종이기차 만들기 체험장을 운영해 무료로 체험을 할 수 있게 한다.

이은직 총장은 “최근 남부내륙철도연결 등 철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 철도사진전은 철도에 대해 널리 알리고 대중적으로 친숙하게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철도경영과는 2007년에 개설한 이래 해마다 재학생들이 꿈의 직장인 한국철도공사, 6대 지하철공사, 공항철도, 경전철, 포스코 등에 철도기관사, 역무원, 사무원으로 취업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코레일(기관사) 2명, 포스코(기관사) 2명이 합격했으며 하반기에 코레일(시설분야)에 필기시험이 합격돼 면접을 앞두고 있는 등 공기업 사관학과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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