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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종합

김천대학교 자기표현력강화프로그램 글쓰기 공모전 시상식 가져

강연대 기자 입력 2022.06.16 09:56 수정 2022.06.16 09:56


김천대학교 교양교육개발센터에서는 교양필수 교과인 ‘교양글쓰기’와 비교과프로그램인 ‘자기표현력강화프로그램’의 성과 확산을 목적으로 글쓰기 공모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제시된 세 가지의 사진 중 하나를 선택해 주제를 정하고 자유로운 형식의 글을 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6월 14에 실시한 글쓰기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대상 사회복지전공 오순희, 최우수상 안경광학과 노경협, 우수상 물리치료학과 이서영, 장려상 간호학과 고은정, 김다래, 고은숙, 최나연, 김민정 학생 총 8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다.


교양교육개발센터 송희원 센터장은 “자유로운 글쓰기 활동을 통해 자기표현력 및 창의력 증진과 의사소통역량 함양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사소통역량뿐만 아니라 우리 대학의 핵심역량 함양을 위해 다양한 교과와 비교과를 운영하고 교양교육과 관련한 연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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