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홈 교육문화 종합

경북보건대 청년취업허브아카데미로 실무역량 강화

새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6.10.06 13:05 수정 2026.10.06 13:27

김천생명과학고 학생 27명 진로탐색·취업교육


경북보건대학교는 공공기관 지역산업맞춤형 연계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청년취업허브아카데미(지역청년역량강화교육)'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들에게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무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지역 교육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청년들의 직무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8월 31일부터 10월 2일까지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 교내 교육실에서 재학생 2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청년취업허브아카데미는 학생들이 실제 취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사무 실무와 바리스타 분야를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각 직무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실무를 익히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단순한 직무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역 교육기관과 대학이 협력해 청년들의 진로 탐색부터 직무역량 강화까지 지원함으로써 지역 청년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산업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이번 청년취업허브아카데미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취업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및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청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공기관 지역산업맞춤형 연계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지역의 산업 및 고용 여건을 반영해 공공기관과 지역 교육·산업 관련 기관이 협력하고, 지역에 필요한 인재 양성과 취업 지원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는 청년취업허브아카데미에 이어 「AI·데이터 기반 실무인재 양성과정」도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과정은 생성형 AI와 데이터 활용 역량을 중심으로 청년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10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경북보건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산업 수요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청년의 역량 강화부터 취업까지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취업지원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저작권자 새김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