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홈 자치행정 종합

김천시, 어르신 근력 ·균형·운동으로 건강한 노후 지원

새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6.10.06 12:53 수정 2026.10.06 12:54

‘어·운·완’ 프로그램 운영, 근력·균형 강화와 허약 예방 기대


김천시는 10월 2일부터 김천시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 건강증진을 위한 ‘어·운·완(어르신 근력·균형 운동 완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2일부터 12월 4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문 강사의 이론교육과 실습 지도를 통해 어르신들의 근력과 균형 능력을 향상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신체기능을 유지·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운동 프로그램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공동 개발한 「매주 실천하는 어르신 근력·균형 운동 완성 프로그램」을 활용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어르신의 허약 예방과 신체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근력 및 균형 운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에서 배운 운동을 가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특히, 프로그램 시작 전과 종료 후에 건강평가를 실시해 참여자의 신체기능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건강평가는 △체격(신장·체중·체지방률·허리둘레·BMI) △건강체력(악력·앉았다 일어서기·6분 걷기·제자리걷기·유연성) △운동체력(표적 돌아오기·8자보행) 등 3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참여 어르신들이 자신의 현재 건강 상태와 체력 수준을 확인하고, 프로그램 참여 전후의 변화를 직접 비교해 보면서 지속적인 운동 실천의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근력과 균형 능력을 높이고, 배운 운동을 가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실천해 건강을 스스로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새김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