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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지난 29일 김천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의 첨단 미래 기술 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외국인 유학생 모빌리티 센터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 소방안전교육에 이은 외국인 유학생 대상 두 번째 체험 활동이다.
‘김천의 미래 기술을 만나는 시간’을 주제로 추진된 이번 견학은 지역 내 우수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 현장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외국인 유학생들의 지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돕고 깊은 소속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견학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김천의 미래 기술력을 확인하고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현장 체험 및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