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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 최고경영자과정 총교우회 골프로 화합·친목 다져

유아영 기자 입력 2026.09.30 11:22 수정 2026.09.30 11:25

제12회 총교우회장배 골프대회…37개 팀 148명 참가


김천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총교우회는 지난 29일 포도CC에서 ‘제12회 김천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총교우회장배 골프대회’를 열고 교우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총교우회가 주관하고 김천대학교가 후원한 이날 대회에는 최고경영자과정 원우를 비롯해 여성아카데미 회원, 대학 교수진 등 37개 팀 148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18홀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삼덕 총교우회장과 윤옥현 김천대학교 총장,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을 비롯한 부회장단과 고문들의 시타를 시작으로 참가자들은 샤인·포도·자두 3개 코스에서 샷건 방식으로 경기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각 코스를 돌며 기량을 겨루는 한편 원우와 교우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최고경영자과정뿐만 아니라 여성아카데미와 대학 교수진도 함께해 대학 구성원 간 교류의 폭을 넓혔다.


경기 후 열린 시상식에는 송언석 국회의원, 배낙호 김천시장,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 등 내빈이 참석했다.


김삼덕 회장은 “골프를 통해 건강을 챙기고 친목을 다지면서 서로 화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교우들이 활발하게 교류하며 인적 네트워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옥현 총장은 “오늘 라운딩으로 10년은 젊어진 것 같다”며 “일상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덜고 새로운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송언석 국회의원, 배낙호 김천시장,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은 참석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며 최고경영자과정 교우 간 교류와 지역사회에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경기 결과 남녀 메달리스트에는 박보생(72타)·한은희(80타) 원우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신페리오 방식에서는 김종인(68.6타)·허미령(71.4타) 원우가 우승, 이복화(69.4타)·최영숙(71.8타) 원우가 준우승, 배형태(69.5타)·장현정(71.8타) 원우가 3위를 차지했다.


롱기스트는 남자 김동현(255m), 여자 한주희(170m) 원우가, 니어리스트는 황현수(4m), 노우문향(3.0m) 원우가 각각 수상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순위별 시상이 진행됐다.


시상식 후에는 개그맨 장용의 진행으로 행운권 추첨과 가수 이범학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윤옥현 총장과 김삼덕 회장, 부회장단 및 각 기수에서 마련한 경품이 참가자들에게 전달됐으며 여영각·이영목 부회장이 후원한 금 경품 추첨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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