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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구직 만남의 날' 현장 면접서 8명 당일 합격

김희연 기자 입력 2026.09.10 10:15 수정 2026.09.10 10:28

관내 9개 기업 참여, 청년 취업·기업 인력난 해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이 지난 9일 김천상공회의소 4층 대회의실에서 구직자와 지역 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행사는 ‘청년일자리 로컬 솔루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용우 김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김재삼 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장, 김도형 김천시 경제정책과 팀장 등 취업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 기업 인사담당자, 구직자 등이 참석했다.


채용에는 ㈜계양정밀, 네덱㈜, ㈜태동테크 김천공장, 바이오라이트㈜, 롯데웰푸드㈜, ㈜스웨코 김천공장, ㈜선우지엘에스, 태정, 나이팅게일과 천사들 시니어빌 등 관내 9개 기업이 참여해 34명 규모의 현장 채용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93명의 구직자가 기업 인사담당자와 1대1 면접을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8명이 당일 합격해 취업에 성공했다. 나머지 면접 참여자들은 기업별 추가 심사를 거쳐 추후 결과를 안내받을 예정이다.


또한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이력서 증명사진관, 취업타로, 뷰티 이미지메이킹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돼 호응을 얻었다. 고용센터와 취업지원센터 등 구인·구직 관련 유관기관도 별도의 상담부스를 마련해 맞춤형 취업 상담과 다양한 고용정책을 안내했다.


이번 행사는 김천상공회의소와 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북경영자총협회가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김천시를 비롯해 김천시여성새로일하기센터, 김천중장년내일센터, (사)첨단산업인재지원협회, 한국노총경북본부 김천지역지부, 김천대학교, 경북보건대학교, 한국전력기술, 한국교통안전공단 등이 후원했다.

 


한편 ‘청년일자리 로컬 솔루션 프로젝트’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비롯해 취업캠프, 직무 특성화 교육, 기업 맞춤형 인재교육 과정 등을 운영해 청년 취업률을 높이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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