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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행사

돌아온 ‘황금포차’ 북적…황금시장 밤 달궜다

유아영 기자 입력 2026.09.05 00:40 수정 2026.09.05 01:02

5일까지 공영주차장, 첫날부터 빈자리 없을 만큼 인기


황금시장상인회가 마련한 ‘2026년 황금시장 황금포차’가 4일 황금시장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첫날부터 많은 시민들이 몰리며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냈다.


행사 첫날부터 많은 시민들이 황금포차를 찾으면서 황금시장 상인들이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에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행사장에 마련된 테이블은 일찌감치 자리가 찼으며, 일부 방문객들은 빈자리가 날 때까지 기다리는 등 많은 인파가 몰렸다.


이날 행사에는 송언석 국회의원, 조현애 부시장, 오세길 의장, 이우청·최병근·조용진·공승희 도의원, 박근혜·김석조·김세호·김상엽 시의원 등이 참석해 상인과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황금포차의 첫날을 함께하며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오는 5일까지 이틀간 이어지는 황금포차는 황금시장만의 먹거리와 음악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야시장 행사로 시민들에게 색다른 전통시장의 밤을 선보이고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첫날에는 다양한 먹거리를 맛보려는 시민들로 포차 부스마다 활기가 넘쳤으며, DJ 공연과 음악이 더해지면서 행사장 분위기도 한층 달아올랐다. 시민들은 삼삼오오 테이블에 둘러앉아 음식을 나누고 공연을 즐기며 황금시장의 밤을 만끽했다.


캐릭터 조형물을 활용한 포토존과 키다리 삐에로, 현장 게임 등 즐길거리에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부터 친구, 연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행사장을 찾으면서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야시장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2026년 황금시장 황금포차’는 5일까지 황금시장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이어지며 황금시장상인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황금포차가 시민들이 즐겨 찾는 황금시장만의 야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시민들의 발길이 시장 곳곳으로 이어져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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