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김천 시니어 가요대제전’이 지난 4일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이번 행사는 한국예총 김천지회가 주관해 마련됐다.
이날 가요제 본선에는 배낙호 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오세길 의장, 최병근‧조용진 도의원, 최복동 한국예총 김천지회장, 이부화 대한노인회 김천지회장 등 내빈과 시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3명의 본선 참가자 가요 경연을 비롯해 초청가수 류지광, 서지오의 공연과 시상식이 진행됐다.
올해 김천 시니어 가요대제전에서는 △금상 율곡동 박화자 △은상 봉산면 정주광, 지좌동 조태현 △동상 개령면 신영식, 조마면 이상재, 대신동 양남원 △인기상 어모면 이영희, 자산동 이명선 △응원상 대신동이 각각 선정됐다. 본선 참가자 전원에게는 본선 참가 기념 메달이 수여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오랜 세월 우리 지역과 가정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서 노래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았다”라며 “오늘 함께 나눈 즐거움과 감동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은 행복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송언석 국회의원은 “시니어 가요대제전은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자리”라며 “오늘 무대의 주인공인 어르신들께서 노래와 함께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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