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는 지난 12일 대학본관 세미나실에서 “2026년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학” 입학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참석한 윤옥현 김천대학교 총장, 김상철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 조현애 김천시 부시장, 조용진 경상북도의원, 이상해 경상북도새마을회 회장, 정은미 직장공장 새마을 경상북도협의 회장, 김성환 새마을문고 경상북도지부 회장, 박근혜 김천시의회 부의장, 김홍길 김천대학교 평생교육원장, 새마을지도자대학 졸업생 및 각 시·군 지회장단들은 입학생 70명의 새마을지도자들이 제3세대 새마을운동을 이끌어 갈 주역으로 끊임없이 성장하는 새마을지도자가 되기를 격려하며 힘찬 출발에 큰 박수와 축하를 보냈다.
입학생들은 앞으로 3개월간 새마을운동의 이해와 성공요인, 새마을운동 추진 방향, 새마을운동 세계화, 새마을지도자 리더십 함양 등의 전문과목과 함께 제3세대 새마을운동의 방향을 반영한 AI실습,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라이프 교육, 생활 외국어, 의료안전, 생활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과목을 배우게 된다.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은 “새마을지도자대학에서 배움이라는 또 하나의 훌륭한 선택을 하신 여러분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대한민국을 경제 대국으로 이끈 새마을운동의 기본 정신은 이제 지구촌 공동번영의 모델로 발전했으며, 21세기 디지털·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새마을 운동의 종주 도인 경상북도의 지도자로서 시대에 맞는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미래의 새마을운동을 이어가는 주역이 되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환영사를 하였다.
경상북도 김상철 안전행정실장은 “제3세대 새마을운동은 새마을정신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새로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운동”이라며 “입학생 여러분께서 이번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시대의 필요한 역량과 새마을지도자로서의 소명의식을 갖추고 지역의 변화를 앞장서 이끄는 지도자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경상북도 새마을회 이상해 회장은 “오늘날 대한민국이 세계화에 발맞출 수 있게 된 것은 바로 우리 새마을 가족 여러분의 피땀 어린 헌신과 노력 덕분이다. 새로운 변화의 시대속에서도 여러분들의 초록 조끼가 상징하는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지역 사회의 바른길을 열어주기를 기대하며, 14주간의 배우고 익힌 것들을 시군 곳곳에 널리 전파하여 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은 참된 새마을지도자가 되어주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천시 조현애 부시장은 “새로운 배움이 지역사회의 뜻깊은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지하고 응원하며, 최고의 새마을 단체를 이끌고 있는 새마을지도자님들의 김천으로 오시는 걸음마다 늘 기쁜 마음으로 환영하고 함께하겠으며, 매주 김천에서 동기분들과 함께하는 화합의 시간들이 즐겁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경상북도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조용진 위원은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된 새마을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이어가고 있는 새마을지도자들의 입학을 축하하며, 긴 교육의 일정 속에서 일상과는 또 다른 경험들로 행복한 추억이 되고 즐거운 배움과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천시의회 박근혜 부의장은 “새마을운동이 세계적인 나눔과 발전의 모델로 도약했음을 확인한 만큼 이제는 경상북도와 김천시, 그리고 지도자 여러분이 뜻을 모아 변화와 혁신의 시대에 글로벌 새마을운동을 이끌어 주는 리더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학은 한국경제발전에 원동력이 된 새마을운동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새마을운동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를 지역 내 혁신 리더로 양성하기 위하여 설립하였으며 현대 시대에 맞춘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