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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종합

경북 시·군체육회장협의회 3분기 회의… 전국체전 준비·지역 체육 현안 공유

새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6.08.11 17:26 수정 2026.08.11 17:30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 “협력으로 경북체육 도약 이끌 것”


경북 시·군체육회장협의회 3분기 회의가 구미시청 4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경북시·군체육회장협의회장인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을 비롯해 도내 각 시·군체육회장, 김장호 구미시장,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 조장춘 경상북도 체육진흥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북체육 발전을 위한 현안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참가 관련 사항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전국체전 참가를 위한 시·군체육회의 협조사항을 안내받고, 선수단 참가 지원과 운영 방향, 대회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건의사항과 현장 의견 등을 폭넓게 나눴다.

특히, 전국체전 준비와 함께 경북체육의 지속적인 발전과 시·군체육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소통 및 협력의 중요성에도 공감했다. 또한, 각 지역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경북체육 환경을 만들어가자는 데 뜻을 함께했다.


최한동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경북 체육의 발전은 어느 한 기관이나 한 도시, 한 사람의 힘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다”며“서로의 지혜를 모으고 긴밀히 협력할 때 경북 체육은 더욱 큰 도약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분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경북 체육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와 임원 등 3만여 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종합체육대회다. 대회는 정식 종목 49개와 시범 종목 1개 등 총 50개 종목으로 치러지며, 경북 선수단은 이 가운데 49개 종목에 2,900여 명이 참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본 대회에 앞서 10월 1일부터는 배드민턴, 체조, 사이클, 탁구 종목이 사전경기로 진행된다.


이번 회의를 계기로 경상북도체육회와 도내 22개 시·군체육회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참가 준비에 속도를 내는 한편, 지역 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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