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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사회단체

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협의회, 고원식 신임 회장 선출

유아영 기자 입력 2026.07.16 17:42 수정 2026.07.16 17:43


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협의회는 16일 협의회 회의실에서 2026년도 임시총회를 열고 제15대 김천시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고원식 회장을 선출했다.

이번 임시총회는 회장 유고로 공석이 된 회장직의 잔여 임기를 수행할 신임 회장을 선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회는 중앙회 규정에 따라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보궐선거를 진행했다.


이날 선거에는 김용희 전 회장과 고원식 부회장이 후보로 나선 가운데 1차 투표에서 두 후보가 동수를 기록하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후 실시한 재투표에서 고원식 후보가 최종 당선됐다.


고원식 신임 회장은 선거 과정에서 '경영은 탄탄하게, 조직은 바르게, 회원은 즐겁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협의회의 새로운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투명한 운영, 회원 중심 소통, 화합과 실천, 읍·면·동 위원회 지원 강화, 책임 있는 리더십을 5대 실천 과제로 약속하며 협의회의 변화와 화합을 강조했다.


고원식 신임 회장은 "회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에 감사드린다"며 "회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협의회를 만들겠다. 투명한 운영과 책임 있는 리더십을 바탕으로 바르게살기운동의 이념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날 임시총회는 성원 보고와 개회, 국민의례, 선거관리위원장 인사 및 선거 진행 안내에 이어 회장 선출 순으로 진행됐으며, 당선인 인사와 함께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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