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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농업기술센터는 16일 양파 수확철을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항면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총력 지원으로 적기 수확에 힘을 보태고자 지난해에 이어 농업기술센터 4개 부서가 함께 참여했다. 농업기술센터 직원 30여 명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양파 수확 작업에 힘을 보태며 이른 아침 시작한 수확을 오후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