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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종합

송언석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시민 소통의 날 성료

유아영 기자 입력 2024.06.15 23:44 수정 2024.06.16 00:04

시민과 함께 더 큰 김천, ‘시민에게 듣겠습니다’


송언석 국회의원이 ‘김천시민 민원소통의 날’ 및 ‘김천발전을 위한 미래 비전과 전략’ 강연을 15일 오후 2시 김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이우청·최병근·조용진·박선하 도의원, 이명기 시의회 의장, 오세길 부의장, 나영민·박근혜·박대하·이승우·김세호·배형태·정재정·윤영수·이상욱·이복상·김석조·김응숙·우지연·박복순 시의원, 이부화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장 및 김천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민에게 듣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김천시민 소통의 날에서 송언석 의원은 ‘김천의 미래 비전 및 발전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자동차튜닝 산업 및 드론 산업 구축 등 첨단 산업 선도도시 △김산현 청사 복원, 국립 김천 숲체원 조성 등 워케이션 도시 △스마트 물류 거점도시 △혁신 도시 공공 어린이 병원 설립 등 김천 발전 마스터 플랜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천시민 100여명은 그동안의 궁금증과 불편한 점을 송 의원에게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들으며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보냈다.


한편, 송언석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시민과 함께 더 큰 김천’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조해왔다.


송언석 의원은 “시민들이 주신 소중한 말씀 하나하나 가슴에 새기고 시민의 행복만을 바라보며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소통하며 시민들의 일상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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