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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4.03.08 13:48 수정 2024.03.08 13:49


8일 오전 1시 57분경 성내동 단독주택에서 내부발화로 추정되는 화재로 인해 철골조 2층 1동 145㎡ 중 2층 47㎡가 전소 되는 등 2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7일 오후 8시경 대항면 주택가 도로에서 50대 남성이 오토바이 주행 중 넘어져 심정지 상태로 발견 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CCTV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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