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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일반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없는 청정김천

김현심 기자 입력 2019.09.18 17:03 수정 2019.09.18 17:27

김충섭시장 차단방역 현장 점검

김충섭 시장은 경기도 파주․연천지역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됨에 청정김천사수를 위해 거점소독시설 차단방역 현장을 방문 초소근무자를 격려하고 차단방역대책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지난 17일부터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운영 축산관련차량에 대한소독을 하고 있으며 농가자체차단방역강화를 위해 생석회, 소독약 등을 구입 농가에 배부했다.
아울러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발생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으며 여행도 자제해 줄 것을 중점 홍보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 “양돈농가의 철저한 차단방역으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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