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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신일초등학교는 2일부터 20일까지 교내 지정 전시 공간과 야외 등굣길, 온라인 VR 갤러리에서 ‘2026학년도 AI·예술 융합 작품 전시회(신일 미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 김천교육지원청, 김천시청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교육특구 AI학교 및 학교 AI·예술융합동아리 운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따뜻한 감성의 아날로그 예술교육(오일파스텔화 등)과 미래지향적 AI·디지털 교육(AI 드로잉, 3D/VR 가상 전시 등)의 융합을 통해 학생들의 자존감과 창의적 표현력을 키우고 배움의 성과를 함께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천신일초등학교 교장 채득원은 “학생들이 손끝으로 빚어낸 아날로그 예술과 미래를 이끌 AI 기술을 접목해 자신만의 창의적인 꿈과 끼를 마음껏 표현했다”라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이번 신일 미술제를 통해 교육공동체가 배움의 결실을 함께 나누고 따뜻하게 소통하는 뜻깊은 학교 문화가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