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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주부모임 김천시연합회, 사랑의 쌀 나눔 실천

새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6.11.05 11:30 수정 2026.11.05 11:42

지역 생산 쌀로 취약계층에 온정 전하며 이웃사랑 앞장


(사)농가주부모임 김천시연합회(회장 원인순)는 지난 4일 새김천농협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김천시와 농협중앙회 김천시지부, 관내 지역농협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활용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우리 쌀 소비촉진에도 힘을 보탰다.


지난 4일 새김천농협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사)농가주부모임 김천시연합회가 주최하고 김천시와 농협 김천시지부, 관내농협이 후원하는 행사로 농업기술센터 이상명 소장, 장문석 농협중앙회 김천시지부장, 지역농협 조합장과 각 지역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랑의 쌀 나눔 행사는 지난해 사랑의 꾸러미 행사에 이어 우리 쌀 소비촉진과 홍보를 위해 김천 관내에서 생산된 우리 쌀로 준비 했다.


원인순 회장은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알리는 동시에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들이 중심이 돼 지역사회 나눔과 농업·농촌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농가주부모임은 여성농업인의 권익 신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 김천시연합회는 관내 9개 농협의 여성회원 약 800명으로 구성돼 다양한 봉사활동과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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