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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동 단체장협의회, 한국전력기술 방문

새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6.11.05 11:12 수정 2026.11.05 11:13

지역 발전과 상생협력 방안 논의


김천시 율곡동 단체장협의회는 지난 3일 한국전력기술을 방문해 윤상일 상임감사와 간담회를 갖고 율곡동 발전과 이전 공공기관과의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혁신도시를 함께 만들어가는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 주민들이 상호 소통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단체와 공공기관 간 기존 교류 활동을 바탕으로 협력 분야를 넓히고 지속적으로 상생 관계를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한국전력기술은 그동안 율곡동 자연보호협의회와 함께 석정천과 율곡천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 환경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왔다. 이는 기관 차원의 단순한 사회공헌을 넘어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에 함께 참여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러한 협력은 올해 김천시민체육대회에서도 이어졌다. 한국전력기술 임직원들이 율곡동 성화봉송 주자로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지역의 화합과 축제의 의미를 나누는 등 지역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지역행사 참여, 주민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혁신도시 이전기관이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 지역 발전의 동반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만남과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

윤상일 한국전력기술 상임감사는 “지역사회와 소통 및 협력의 대한 공공기관 역할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율곡동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함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라는 뜻을 전했다.

율곡동 단체장협의회 이현수 회장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동반자”라며, “한국전력기술과 함께해 온 환경정화 활동과 시민체전 참여가 지속적인 교류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발굴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협력 관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율곡동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사회 간 유대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류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관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혁신도시의 상생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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