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에서는 지난 10월 27일, 관내 전기인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취약계층 11호를 대상으로 2026년 합동전기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홀몸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자력으로 전기설비 점검이나 수리가 어려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노후화된 주택의 경우 전기 누전이나 합선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큰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배선 교체를 통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천시 관계자는 “전기 전문 기관 및 단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전기 안전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해소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안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