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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중학교는 지난 23일, 학교내 각 반 교실과 운동장에서 전교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제6회 운남중학교 학교축제 ‘빛남제’를 실시했다.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소통하며 화합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에서는 학생들의 개성과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체험 부스 운영, 어울마당 공연, 작품전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이번 축제는 부스 운영과 작품 제작 단계부터 전 학생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축제 준비와 운영 과정에서 서로 협력하고 맡은 역할을 책임감 있게 수행하여 자율적인 태도를 기를 수 있었으며,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함께 준비하고 참여하는 과정에서 구성원 간 소통과 유대감도 한층 더 다질 수 있었다.
곽재선 교장은 “빛남제는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서로 협력하며 배려와 책임을 배우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며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어우러져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