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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여중, 음악으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복지 프로그램 운영

새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6.10.27 14:11 수정 2026.10.27 14:13

관계성장 방과후 동아리, 목향제에서 기타·난타 공연 선보여


김천여자중학교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인 ‘관계성장 방과후 동아리’를 운영하며 지난 23일 교내에서 열린 학교 축제 목향제의 공연마당에서 참여 학생들이 기타와 난타 공연을 펼쳤다.

‘관계성장 방과후 동아리’는 또래와 함께 음악을 만들어가는 경험을 제공하고 의사소통 및 협력 능력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기타와 난타를 배우고 함께 연습하는 과정에서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공동의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경험을 쌓았다.

이번 목향제 공연에서 난타반 학생들은 ‘Hand Clap’과 ‘Dragon Rider’ 두 곡에 맞춰 화려한 조명과 어우러지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의 열기를 더했다. 이어 기타반 학생들은 ‘애상’을 연주했으며, 관객들이 연주에 맞춰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며 호응하는 등 공연마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그동안 꾸준히 연습하며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동시에, 또래와 함께 준비한 활동의 성취감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 학생들은 무대에서 자신의 재능과 끼를 표현하고 서로의 공연을 응원하며 함께하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이러한 활동은 학생들이 긍정적인 또래 관계를 형성하고 자신감과 협력 능력을 기르는 데 의미를 더했다.

박기욱 교장은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서로의 무대를 응원하며 함께 즐기는 모습이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과 재능을 키우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여자중학교는 앞으로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또래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의사소통과 협력 능력을 기르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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