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국회의원은 8일 오전 11시 감호동 새김천신문사를 방문해 김중기 회장, 전성호 대표이사와 환담했다.
송언석 의원은 이 자리에서 “한국은 현재 위기”라고 지적하고 “김천시민의 대변지를 표방하는 새김천신문에서 지역 여론을 잘 선도해 위기를 극복하는 데 일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언석 의원은 또한 “문재인 정부의 정치 잘못으로 한국은 안보도 경제도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어려워 어디를 가나 걱정하는 소리를 듣는다”며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김중기 회장은 “새김천신문이 모범적인 지역언론상을 심어줄 수 있도록 국회의원께서도 많이 도와 달라”고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