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경로당 행복선생님들이 MBC TV를 통해 경북형 어르신 복지 대표 모델인 ‘경로당 행복선생님 사업’을 전국에 널리 알렸다.
지난 9월 26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6/45’에서는 추석을 맞아 감문면 금곡1리 경로당을 찾은 행복선생님들과 마을 주민들의 정겨운 나눔 현장이 소개됐다.
이번 방송에는 감문면 금곡1리 경로당 어르신과 마을 주민, 경로당 행복선생님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행복선생님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명절 송편을 빚고, 커트·염색·파마 등 이·미용 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마을 어르신들의 환한 웃음과 정겨운 소통의 모습은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기획예산처 복권기금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경로당 행복선생님 사업’은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복지 상담부터 맞춤형 프로그램까지 통합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경상북도의 대표 어르신 복지 사업이다.
이부화 지회장은 “이번 전국 방송을 통해 경로당 행복선생님들의 노고와 경로당 복지 사업의 가치가 전 국민에게 잘 전달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행복하고 건강한 여가를 보내실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과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