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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지난 8월 1일부터 운영해 9월 19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 김천시립도서관은 ‘꽃과 사유의 시간’을 주제로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꽃을 문학·예술·역사문화의 관점에서 살펴보며, 일상 속 인문학적 감수성을 넓힐 수 있는 강연과 탐방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일상에서 익숙하게 접하는 꽃을 새로운 인문학적 시선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책과 강연, 현장 탐방을 연계한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인문학을 만나고 문화적 감수성을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