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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가 윤옥현 제5대 총장 취임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18일 교내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송언석 국회의원, 배낙호 시장, 박근혜 부의장, 이우청 도의원, 우지연‧김상엽‧송치종 시의원, 권성미 교육장, 이부화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장, 이상춘 상록수재단 이사장 등 지역사회 주요 인사를 비롯해 대학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학생, 동문 등이 참석해 윤 총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대학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도 영상 축전을 통해 김천대학교의 힘찬 도약을 기원했다.
윤옥현 총장은 취임사에서 학령인구 감소, 지역소멸, 산업구조 변화, 인공지능(AI) 확산 등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의 지속적인 혁신과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8년이 김천대학교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성과를 바탕으로 대학의 창조적 미래를 만들어 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학생의 성장과 지역의 발전, 국가의 미래를 연결하는 동반 혁신의 중심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윤 총장은 학생 성공 중심의 교육체계 고도화, 취업·창업 경쟁력 강화, 지역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확대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글로벌 교육역량 강화와 해외 대학 및 교육기관과의 교류 확대를 통해 김천대학교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평생교육과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해 대학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송언석 국회의원은 교육의 역할과 대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육은 평등이라는 가치로 모든 사람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야 한다”며 김천대학교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했다.
배낙호 시장은 지역과 대학의 상생 발전을 강조하며 “김천대학교가 김천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김천시는 대학과 함께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근혜 부의장은 대학과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을 당부하며 “김천대학교가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더욱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천대학교는 2026년을 ‘혁신의 원년’으로 삼고, AI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형 교육체계 구축, 지역산업 연계,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K-EDU 허브로 도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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