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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중 송설응원단, ‘일취월짱’ 무대서 열정·패기 뽐내

새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6.09.14 15:01 수정 2026.09.14 15:04

6개월간 갈고닦은 기량 선보여 관객 박수·함성


김천중학교 송설응원단이 지난 12일 강변공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 ‘일취월짱’ 행사에 참가해 열정과 패기가 넘치는 치어리딩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천시와 김천시 청소년복지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송설응원단은 ‘질풍가도’와 ‘그대에게’에 맞춰 절도 있는 동작과 역동적인 군무를 선보였다. 힘찬 구호와 단원들의 호흡이 어우러진 무대에 관객들도 박수와 함성으로 화답했다.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지난 3월부터 약 6개월간 학업과 학교생활을 병행하며 꾸준히 연습해 온 결과다. 기본 동작과 대형 변화, 동작의 정확성과 일체감을 다듬으며 완성도를 높였고, 무대에서는 응원단 특유의 에너지와 단결력을 보여줬다.

학생들은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동작을 맞추고 하나의 무대를 완성하며 협동과 배려,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경험도 쌓았다.


장영규 교장은 “학생들이 지난 6개월 동안 꾸준히 연습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하나의 무대를 완성해 가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취월짱’ 공연은 송설응원단의 기량과 가능성을 지역사회에 알리는 무대가 됐다. 또한 선배들의 열정과 정신을 후배들이 이어받으며 김천중학교 송설응원단만의 전통을 이어간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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