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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종합

김천시산림조합, 전국 유일 2년 연속 상호금융 우수사례 발표

유아영 기자 입력 2026.09.09 14:41 수정 2026.09.09 15:01

상호금융 업적평가 4회 연속 금상…성장성·수익성·건전성 경쟁력 입증


김천시산림조합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임업인종합연수원(청송)에서 열린 ‘2026년 전국 산림조합장 워크숍’에서 상호금융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영광을 가졌다.

 

 

이번 우수사례 발표는 전국 산림조합을 대상으로 상호금융 분야의 우수한 경영성과와 현장 중심의 사업 추진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김천시산림조합의 지속적인 상호금융 성장과 건전한 경영 성과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2023년 이도희 조합장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조합원과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의 금융서비스 강화와 체계적인 여·수신 관리, 건전성 중심의 내실경영이 자리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김천시산림조합은 상호금융 업적평가에서 2024년 하반기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4회 연속 금상을 수상하며 성장성은 물론 수익성과 건전성 등 상호금융 전반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도희 김천시산림조합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국 산림조합장 워크숍에서 상호금융 우수사례를 발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는 조합원과 고객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성원, 그리고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상호금융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조합원과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김천시산림조합이 전국 산림조합의 모범적인 우수조합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도희 조합장은 2026년 전국 산림조합장 워크숍 일정 중 산림청장 간담회를 통해 산림조합 발전을 위한 정책 개선 방안을 전국 산림조합장 대표로 건의해 앞으로도 산림조합이 임업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역할을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행정적인 정책마련을 요청하였다. 또한 산림조합중앙회 최창호 회장은 워크숍을 통해 전국 산림조합장과 함께 내년도 3월 3일 실시 예정인 ‘제4회 전국 동시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공명선거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김천시산림조합은 상호금융 뿐만 아니라 산림경영지도사업과 일반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조합원 중심의 사업을 확대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산림조합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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