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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개교 70주년을 맞은 경북보건대학교가 70년간 쌓아온 간호·보건교육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 나선다. 1956년 김천간호고등기술학교로 출발한 경북보건대는 간호학과를 중심으로 지역 보건의료 인재를 양성해 왔으며, 최근에는 AI와 로봇자동화, 모빌리티, 스마트팜, 글로벌 교육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간호학과·보건복지과·뷰티디자인과의 안정적인 교육 기반에 AI융합학부와 외국인 유학생 전담 K-드림학부를 더해 보건의료·복지·뷰티·미래산업을 아우르는 특성화 교육체계를 갖췄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산업현장이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와 글로벌 전문인재 양성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전체 모집인원의 94.3% 수시 선발…면접 통해 학업 의지 평가
경북보건대학교는 2027학년도 정원 내 전체 348명 가운데 328명(94.3%)을 수시로 선발한다. 수시 1차 271명, 수시 2차 57명을 모집한다. 수시 1차는 일반전형 70명, 일반고 졸업자 134명, 특성화고 졸업자 20명, 지역인재 25명, 대학자체기준 22명을 선발하고, 수시 2차는 일반전형 19명, 일반고 졸업자 20명, 특성화고 졸업자 5명, 지역인재 5명, 대학자체기준 8명이다. 수시 1차 원서접수는 9월 7일부터 30일까지이며 10월 16~17일 면접, 10월 30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수시 2차는 11월 11일부터 25일까지 접수해 12월 4~5일 면접, 12월 11일 발표한다. 간호학과는 지역인재전형에 면접 40%, 그 외 면접 실시 전형에 10%를 반영한다. 보건복지과·뷰티디자인과·AI융합학부는 해당 면접 실시 전형에 면접 30%를 적용해 성적과 함께 지원자의 태도와 학업 의지를 살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