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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지난 2일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각 단체 및 시민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해 양성평등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양성평등 실천 의지를 시민들과 함께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립교향악단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샌드아트 공연 △카드섹션 △초청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가족의 권익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샌드아트 공연을 통해 양성평등의 의미와 가치를 감성적으로 전달했다. 카드섹션에서는 참석자들이 함께 메시지를 완성하며 양성평등에 대한 공감과 실천 의지를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