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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는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8박 9일간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서 간호학과 재학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학년도 GCH 해외봉사단 Pioneer」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재학생들이 해외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실천의 가치를 체득하고 세계시민의식과 국제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전공과 연계한 봉사활동과 현지 대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의식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학생들은 출국 전 프로그램 운영 취지와 세부 일정, 글로벌 에티켓, 안전수칙, 감염병 예방 등에 관한 사전교육을 이수하고, 교육봉사팀·레크리에이션팀·미디어팀·소품팀 등으로 역할을 나눠 현지 활동을 준비했다.
봉사단은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현지 마을에서 아동들을 대상으로 보건위생·미술·체육 분야의 교육봉사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자료와 체험활동을 직접 준비하고, 레크리에이션과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지 주민 및 아동들과 소통했다. 이와 함께 현장 여건에 맞춘 노력봉사에도 참여하며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