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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산림과는 지난 14일, 국립김천숲체원 조성에 따른 지역 주민의 우려를 해소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현장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국립김천숲체원 조성에 우려를 표하는 주민과 구성면 등 인근 마을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김천시 산림과 및 구성면,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관계자 등 총 25명이 참여하여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국립칠곡숲체원과 2025년에 개원한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을 차례로 방문하여 산림휴양 시설을 꼼꼼히 둘러보면서 의견 청취를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