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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보건소는 지난 10일 김천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우리가 만드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주민 참여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에는 조현애 부시장과 박근혜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경찰, 교육, 의료, 복지 등 22개 유관기관 대표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의지를 다졌다.
황훈정 보건소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은 행정기관만의 노력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생명 존중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고 자살 예방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울감이나 심리적 어려움 등 정신건강 상담이 필요한 경우 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054-433-4005)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