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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가 위탁·운영하는 김천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꿈자람마을돌봄터’에 지난 4일 송언석 국회의원이 방문해 돌봄 현장을 둘러보고 아동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송언석 국회의원은 센터 운영 현황과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살펴보며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꿈자람마을돌봄터는 현재 김천시보건소와 협업해 '건강한 돌봄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동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증진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여름방학 기간에는 '초등학생 틈새돌봄사업'을 함께 운영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맞벌이 가정 등 지역사회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송언석 국회의원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꿈자람마을돌봄터 이수미 센터장은 "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돌봄 현장을 찾아 아이들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신 송언석 국회의원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꿈자람마을돌봄터는 경북보건대학교가 위탁ㆍ운영하는 김천시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으로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은 물론, 문화·체험활동, 건강증진 프로그램, 지역사회 연계활동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돌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