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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모중학교는 매 학기 학생들의 꿈과 끼를 발견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꿈·끼 탐색 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사회정서학습 캠프를, 15일에는 도서관에서 이모티콘 작가 직업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사회정서학습 캠프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다스리는 방법을 습득하고 이모티콘 작가 직업 체험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직관적인 그림으로 표현하며 태블릿을 통해 자신만의 이모티콘을 제작하여 디지털 창작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됐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내 마음을 솔직하게 말하는 게 어려웠는데 캠프 덕분에 조금씩 할 수 있게 됐다. 서로 공감하는 경험이 정말 소중했다. 이런 경험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모티콘 작가 직업 체험에 참여한 학생은 “평소 이모티콘을 사용하는 것만 좋아했는데 직접 만들어 보니 생각보다 많은 아이디어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하나의 그림에 표정과 감정을 담는 과정이 가장 재미있다”고 말했다.
김종현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과정은 무엇보다 큰 교육적 의미가 있다. 사회정서학습과 직업 체험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을 기르길 기대한다. 학교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