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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종합

김천시치매안심센터, 다 함께 만드는 치매보듬마을 신규지정

새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6.07.16 15:02 수정 2026.07.16 15:03

대신동(매목) 치매보듬마을 신규 지정 현판 전달


김천시치매안심센터는 15일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신동(매목)을 신규 치매보듬마을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치매보듬마을’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이웃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민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서로 배려하고 돌보는 치매 친화적 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새로 치매보듬마을로 지정된 대신동(매목)에서는 주민 대상 치매인식개선 교육, 치매예방 프로그램, 치매조기검진, 치매안심가맹점 및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치매보듬리더인 노인회장은 “치매보듬마을 운영을 통해 마을이 활기를 얻었다.”라며, “치매 보듬마을 지정을 계기로 주민 모두가 치매를 함께 이해하고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천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보듬마을을 통해 주민 모두가 치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서로 돌보는 마을이 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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