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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지방보조금의 투명성을 높이고 보조단체의 보조금 집행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7월 10일과 14일 이틀간 관내 보조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방보조금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보조금 컨설팅은 보조금 집행 역량 강화를 위해 연간 1억 원 이상의 보조금 수령 보조단체, 보조금 감사 결과 집행 미흡 등으로 지적된 단체 중 컨설팅을 신청한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감사실 보조금감사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컨설팅 요청 사항에 대한 방안을 제시하는 맞춤형 지도·점검 제도이다.
김천시 청년 및 일자리 보조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는 김천상공회의소와 김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신청으로 마련된 이번 현장 컨설팅은 올해 상반기 시 자체 보조금 감사 지적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보조단체의 부적절한 집행을 방지하게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