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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보건소는 경상북도 청년 정신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의 우울감과 외로움을 완화하고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청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상담을 제공하는 「청년 고민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경북보건대학교와 김천대학교를 찾아 운영한 「청년 고민상담소」에는 총 800여 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행사는 ▲청년 정신건강사업 및 대화기부운동을 안내하는 홍보관 ▲정신건강 가로세로 퍼즐 등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한 정신건강 체험관 ▲QR코드를 활용한 마음건강검진 ▲맥파를 활용한 스트레스 검사와 개인별 스트레스 해소법을 알아보는 스트레스 해소관으로 구성됐으며, 청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자신의 마음건강을 살펴볼 수 있도록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