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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농업기술센터는 시민들의 정원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녹색문화 시민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운영한 「2026년 김천시 정원학교」를 지난 7월 2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5월 14일부터 7월 2일까지 총 8회 32시간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정원 조성 및 시민정원사 활동에 관심 있는 김천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정원의 역사와 동시대 정원문화 이해 ▲정원식물의 이해 ▲키친가든 및 옥외정원 디자인 ▲플랜트박스 식재 실습 ▲자연주의 정원 가드닝 ▲대구 꽃박람회 현장 견학 등 이론과 실습, 현장교육을 균형 있게 구성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정원을 설계하고 식재를 실습하는 체험형 교육과 현장 견학을 통해 정원 조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과 공동체 중심의 녹색환경 조성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