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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지난 5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 전문 박람회인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KITS)’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며 경쟁력 있는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전국에 알렸다.
김천시는 2024년 ‘콘텐츠 부문 우수상’, 2025년 ‘부스 운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종합 평가에서 ‘대상’을 거머쥐며 3년 연속 수상이라는 빛나는 기록을 달성해 축제 관광마케팅의 명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김천시는 벚꽃 명소인 ‘연화지 벚꽃 축제’를 비롯해, 젊은 층의 감성을 자극하는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전통의 ‘포도축제’, 그리고 전국적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김천김밥축제’까지 김천시 대표 축제를 입체적으로 홍보했다.